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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내내 성경 말씀대로 살아가기

이사야 25장 1절
주님,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주님을 높이며,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겠습니다.
주님께서는 놀라운 일들을 이루시고, 예전에 세우신 계획대로 신실하고 진실하게 이루셨습니다.

1절에 이사야 선지자는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심" 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높이며 찬양할 것을 선포합니다.
그 이유는 주님께서는 진실되고 신실하게 예전에 세우신 계획대로 놀라운 일을 이루신 것을 직접 경험하고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나의 하나님의 고백과 찬양은 관념이 아닙니다.
배운 지식의 고백이 아닙니다.
예를 갖춘 존경 수준이 아닙니다.

이는 직접 하나님의 일하심을 생생하게 경험한 감격적인 고백입니다.
이는 직접 하나님의 부르심에 철저히 순종하고, 과정중에 고난과 험난한 여정을 인내하며 주님과 신실하게 그 길을 걸어본 사람들만이 진실되게 고백할 수 있는 깊은 찬양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간 순간 순종하고, 신실하게 주님만 바라보며 버티고 견디어, 하나님의 일하심을 직접 확인하는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놀라운 찬사입니다.

나에게도 그렇게 생생하게 살아계셔서 지금도 내 삶을 이끄시고 신실과 진실로 일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고백하며 찬양할 수 있는 그런 온전한 순종의 삶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난 금,토요일 1박 2일의 한마음 축제를 은혜 가운데 풍성히 마치게 해 주신 하나님을 진정으로 찬양하며 감사와 영광 올려 드립니다.

한마음 축제 후 이번 주에 각 15개 공동체 별로 한마음 축제 이후에 느낌과 소감등 나눔들을 진행하였고, 그 나눔들을 리더들을 통해서 보고서로 받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리더 ,부리더 모임을 통해서 직접 공동체 조원들의 생생한 느낌과 받은 은혜들을 듣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정리하면
해를 거듭할 수록 우리가 생각하고 계획한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직원분들의 변화와 성숙한 모습들을 서로 깨닫는 축제였습니다.


축제 시작과 함께 4개 공동체가 열심으로 연습하고 준비한 워십 경연대회는 정말 놀라움과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한 공동체 전원이 "One way JESUS" 를 소리 높여 외치며 율동과 찬양으로 일사분란하게 찬양을 하는 모습을 나도 모르게 따라 외치며 가슴 터질 것 같은 감격과 눈물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한 공동체는 리더가 1년 전부터 고민하고 기획하고, 조원들이 직접 복장를 구입하고 4개월간 쉬는 시간과 업무 이후 시간에 짬짬히 연습한 모습들을 통해 감동의 무대를 연출해 주었습니다.

3분의 강사님들의 집회를 매 시간 시간마다 열심으로 경청하고, 이를 집회 이후에 공동체 별로 나눔 시간에 긴 시간동안 진지하게 나누고 적용하며 고백하는 모습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사실 제조업에서 일하고 활동하는 것에 익숙한 분들이 하루 종일 집회 참석해 졸지 않고 집중하며 경청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는 것이 사실 입니다.
그럼에도 5회째를 맞이한 축제를 경험하며 그만큼 직원분들 한분 한분이 성숙해지고,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마음의 밭으로 기경되고 있다는 증거를 분명히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 집회시작후 찬양팀의 인도로 모든 직원이 일어서서 율동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인도하는 찬양팀이 무안할 정도로 호흥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대부분의 직원들이 즐겁게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찬양 리더가 과감하게 그 자리에서 뛰며 뜨겁게 찬양할 것을 선포하였는데, 3분의 2 이상의 직원들이 뛰며 뜨겁게 찬양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교회가 아니고, 3분의 2 직원들이 아직 크리스쳔이 아닌 일터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기적이고 성령하나님께서 일하심 말고는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저녁 공동체별 나눔 시간에는 아내나 남편에게도 하지 못했던 힘들고 아픈 자신들의 상처와 고민들을 고백하며 서로 위로와 중보의 시간들을 가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5년 전만해도 금주로 강조했었도 몰래 숨기고 가지고 온 소주를 마시며 힘들게 하였던 직원분들이 이번 축제에는 술 문화는 언급할 필요도 없이 스스로들 절제하며 축제를 즐기며 참여하는 자세들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그 다음날 청명한 자연 날씨 속에서 모든 직원들이 일찍 일어나, 상쾌한 가을 공기를 마시며 함께 다양한 체육대회 프로그램에 선수로 또는 응원으로 함께 하며 즐겁고 진정 하나되는 모습들을 만끽 했습니다.

제비 뽑기로 선정된 섬김 공동체의 조원들을 1박 2일 동안 오로지 모든 직원들과 손님들을 섬기느라 힘들텐데도,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갖가지 궂은 일들과 모든 준비와 정리까지 섬기는 모습 그 자체가 감동이었습니다.

첫번째 강사로 오신 하정완 목사님께서 일상에서 가슴 뛰는 삶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1박 2일 한마음 축제를 준비하고 경험한 우리 직원분들 대부분이 이 과정을 통해 가슴 뛰고 설레는 경험을 해 보았다고 고백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5년 전과 비교해서 돌이켜 보면,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변화였습니다.
한 개인이나, 리더들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직원들이 자신도 놀랄 정도로 변화와 그로인한 즐거움과 기쁨을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이사야 선지자가 25장 1절에 고백한 것처럼,
하나님께서 신실하고 진실되게 일하셨음으로 밖에는 설명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저에게 이 땅의 세상 가치의 중심과도 같은 일터를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 지게 하는, 그래서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서 맛보게 하는 진정한 일터교회로 이루어 가길 소망하게 하셨고, 지금까지 이끌어 오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번 한마음 축제를 통해서 그 소망처럼
그 1박 2일 동안 모든 직원들이 진정 한마음으로 하나님 나라의 축제를 이 땅에서 경험해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직원분들이 더욱 더 내년 한마음 축제를 기대하며 기다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신실하게 그리고 늘 우리의 기대와 계획보다 훨씬 더 풍성하게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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