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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내내 성경 말씀대로 살아가기

드디어 한마음축제가 오늘로 다가왔습니다.
매년 하는 축제지만, 매년 준비하는 과정에 긴장과 기대가 동시에 찾아옵니다.
한 말씀이라도 더 귀한 말씀을 우리 직원분들에게 전해 주려는 마음이 저와 목사님께 있기에 일년 전부터 섭외하고 기도하며 준비했던 3분의 귀한 강사님들을 오늘 뵙게 되는 것도 기대입니다.
사실 일터에서 어제 저녁 야간 작업부터해서 이틀 반을 공장 가동을 중지하고, 전 직원이 모여 하루 종일 말씀을 듣고, 그 다음 날은 체육대회로 육체를 단련하며, 자연과 더불어 진정함 쉼을 경험한다는 것은 너무도 좋은 일이긴 하지만 절대 쉽지는 않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대표인 제 자신도 연약한 존재라 2-3주 전부터 거래처의 공장 가동 중지로 인한 불만과, 매출과 수익의 손해가 실제로 피부로 와 닿을 때마다, 너무 과한 것 아닌가 하는 불안한 마음이 드느 것이 사실 입니다.

그럼에도 돌이켜 다시 생각해 봅니다.
그러면, 5년전 처음 한마음 축제를 시작할 때,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들이 떠오릅니다.
"매주 일터에서 아침마다 예배드리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분주한 마음들을 완전히 내려놓고, 오직 구별된 공간에서 하나님의 말씀만으로 하루를 경험하며, 그 가운데 진지한 고민과 생각과 깨달음을 얻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런 마음을 지속적으로 주셨기에, 시작된 축제 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3년차 지나고 부터는 직원들이 변화와 한마음 축제의 유익을 이야기 하며, 즐겁게 참여하고, 경청하는 직원의 수가 늘어가는 것을 확인시켜 주시고 계십니다.

이런 목적과 본질을 깨닫게 해 주시기에 불안과 유혹을 떨치고 이번 축제를 통해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일하실 모습들을 기대와 사모함과 셀렘으로 나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번 축제에는 직원분들의 가족과 지인들 거래처 관계자등 외부 손님분들도 50분 이상 초청에 응해 주셔서 더욱 풍성한 잔치가 될 것 같아 더욱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드디어 오늘 입니다.
주님께서 기뻐 받으실 저희 일터의 영혼들의 투박하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한 잔치를 받아 주시옵소서.
또한 주님께서 예비하신 그 한 영혼 한 영혼이 말씀에 반응하고, 찬양에 반응하여 복음을 받아 들이고,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새 생명으로 회복되는 기적이 일어나게 하소서.

오늘 온 종일 주님을 찬양하며, 말씅으로 우리의 영을 채우고, 함께 즐겁게 준비하고 연습한 워십을 통해 하나되는 진정한 하늘 나라의 한마음 축제 되기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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