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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내내 성경 말씀대로 살아가기

이사야 7장 2절
시리아 군대가 에브라임에 주둔하고 있다는 말이 다위 왕실에 전해 지자, 돵의 마음과 백성의 마음이 마치 거센 바람 앞에서 요동하는 수풀처럼 흔들렸다.

4절
그를 만나서, 그에게 정신을 바짝 차리고 침착하게 행동하라고 일러라, 시리아의 르신과 르말리아의 아들이 크게 분노한다 하여도, 타다가 만 두 부지깽이에서 나오는 연기에 지나지 않으니, 두려워하거나 겁내지 말라고 일러라.

하나님께서는 적의 위협 앞에서 거센 바람 앞에서 요동하는 수풀처럼 흔들리는 아하스 왕을 안타까워 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일부러 이사야 선지자에게 명령하여, 실상처럼 보이는 적의 위협 앞에서 두려워 하지 말라고 정확히 말씀해 주십니다.

타다가 만 두 부지깽이에서 나오는 연기에 지나지 않는다 하십니다.

언제나, 이 세상의 현실은 마치 나를 삼킬 것 같이 압도해 옵니다.
그런데 그 실상은 타다가 만 부지깽이에서 나오는 연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로보는 실상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그 믿음의 눈, 영안으로 이 세상에서 실상처럼 보이는 그 허상의 압도함에 쫄지 않고, 진짜 실상을 바라볼 수 있느냐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당부하십니다.

이사야 7장 9절
너희가 믿음 안에 굳게 서지 못한다면, 너희는 절대로 굳게 서지 못한다.

믿음 안에서 굳게 서는 것이 핵심 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오늘 하루가 믿음 안에서 굳게 서서, 압도하는 실상 같은 허상에 속아 쫄지 않고, 담대함으로 주님과 동행하며 충실하고 알차게 보내는 하루 되길 소망합니다.



한 주간을 마무리 하고, 새롭게 한 주간을 시작하는 매듭의 시간을 주심에 감사하게 됩니다.
한 주간을 돌아보면 주신 은혜가 너무도 컸고, 그럼에도 그 은혜의 량과 질에 너무도 초라하게 감사하며 살았던 내 모습을 보게 됩니다.

또한 그 은혜의 순간 순간을 그 현재 진행형으로 깨닫지 못하는 내 연약함을 회개합니다.

또한 여전히 짜투리 시간들과 저녁의 마무리 시간을 온전히 주님과 함께 하며 누리지 못했던 죄에 대해서 용서를 구합니다.

그럼에도 우리 주님께서는 여전히 이렇게 또 한번의 새날과 새로운 한 주를 준비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또한 신실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너무도 상쾌한 아침과 딱 알맞은 저녁의 바람을 허락하여 주심도 너무도 감사하게 누리게 됩니다.

생각해 보면,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이 아침과 저녁의 기온이 차게 느껴질 시간이 오게 됩니다.
주님께서 허락해 주신 시간과 공간과 함께 하는 공동체의 존재들을 그 순간 순간 감사함으로 소중하게 누려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일터 직원들에게 내년 년봉 조정에 대한 큰 그림과 계획을 발표하게 됩니다.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저희 같이 인원을 많이 고용하는 중소제조업은 생존을 심각하게 걱정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을 정확히 직시하고 담담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보길 원하심을 깨닫게 됩니다.

먼저는 저를 포함한 고액 년봉자들이 좀 더 내려놓고 솔선수범 해야 함을 개닫게 하십니다.
또한 함께 고통을 분담해야 함을 진실되게 설득해야 함을 깨닫게 하십니다.

그럼에도 우리 인간들은 연약하고, 이기적인 본성이 있기에, 이제껏 누렸던 것의 감사함 보다는 그 혜택이 없어지는 것에 대해서 불만하게 되는 존재들 입니다.

그렇기에 내일 이제껏 함께 누렸던 여러 혜택들을 축소하는 사항을 발표하게 되는 시간들이 여러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더욱이 일터에서 서로 섬기고 베풀고 사랑하는 관계 되기를 이야기 하면서, 이런 고통 분담을 동시에 이야기 해야 할 때, 더 많이 힘듭니다.

그럼에도 하나님 앞에서 먼저 제 자신이 떳떳할 수 있는지 늘 점검하며, 우리 직원분들에게 진실되게 다가서며 해결하고 극복해야 하는 피할 수 없는 과정입니다.

왜냐하면 일상의 현실은 서로 풍성하고 좋을 때도 있지만, 어렵고 힘들 때도 늘 함께 찾아오기 때문이고, 언제 어떠한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살아 계셔서 그 모든 상황을 허락하시고, 이끌고 계심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하나님 앞에서 정확히 하나님께서 이 상황을 허락하신 그 뜻과 의미를 깨닫고 그 다음 스텝을 하나님 인도하시는 방향에 맞춰 한 걸음을 담담히 걸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배우고 깨닫고 있습니다.

그렇게 방향을 정확히 읽고 한 걸음 걸을 수 있다면, 그 다음은 하나님께서 어찌하든지 선하게 인도하심을 경험으로 배워 나가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이번 과정도 정확히 하나님 아버지의 그 뜻과 의미를 깨닫고 내딛는 발걸음이 되길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또한 이 어려운 과정들을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우리 직원분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며 분열과 불평이 아니라, 서로 더욱 하나되고 극복하는 과정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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