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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내내 성경 말씀대로 살아가기

시편 43편 4절,5절
하나님 그 때에, 나는 하나님의 제단으로 나아가렵니다. 나를 크게 기쁘게 하시는 하나님께로 나아가렵니다.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내가 기뻐하면서, 수금가락에 맞추어 주님께 감사하렵니다.
내 영혼아, 어찌하여 그렇게도 낙심하며, 어찌하여 그렇게도 괴로워하느냐? 하나님을 기다려라. 이제 내가,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을 또 다시 찬양하련다.

시편 기자는 환란과 고난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그때 그는 "나는 하나님의 제단으로 나아가렵니다." 라고 고백하며, 결단합니다.
또한 "내 영혼아, 어찌하여 어찌하여 그렇게도 낙심하며, 어찌하여 그렇게도 괴로워하느냐?"
하고 자신의 영혼에게 깨우치고 명령합니다.
그리고 또 다시 "이제 내가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을 또 다시 찬양하련다" 라고 결단합니다.

성령충만함이 무엇일까?
내가 주님안에, 주님이 내 안에 거하는 충만한 상태일 것 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 주님과의 연합을 일상에서 온전히 이룰 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는 유기성 목사님 말씀처럼 늘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께 나아가는 과정일 것 입니다.

나능 어떤 고난과 어려움에 닥칠 때, 아니면 어떤 유혹 앞에 놓일 때, 그것을 내 스스로 극보개 보려, 혹는 내 스스로 피하려 노력하는 습성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내가 하려는 의지로는 않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그렇다고 그냥 내 의지를 접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주님께로 나아가려는 결단과 의지가 중요함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께 나아가고 주님께서 내 안에 오셔서 주인되시는 삶은 저절로 되어지는 것이 아님을 경험으로 배우게 됩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도 주님께로 나아가고, 예배에 임재에 들어가는 행위에서는 늘 결단하고 본인의 의지로 나아가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게 결단하고 늘 주님을 묵상하며 주님께 나아가지 않으면, 내 안에는 주님 아닌 것들로 늘 가득채워지고, 그렇게 채우려는 습성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는 내 의지가 아니어도 저절로 너무도 자연스럽게 됨을 봅니다.

주님
시편 기자처럼 오늘 하루도 내 영혼에게 명령하고, 의지적으로 결단하며 주님께 나아가는 하루의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그런 마음과 생각을 저에게 주시는 것 자체가 성령 하나님이 이미 내 안에 계시다는 분명한 증거이기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그럼에도 이 상황이 실제가 되고, 확증되기 위해서는 제가 의지적으로 결단함이 꼭 필요한 과정임을 깨닫습니다.
그렇게 오늘 하루라도 승리하는 하루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휴가후 첫 출근날 아무래도 육신적으로는 힘든 하루를 보낸 것은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집에 오니 약간의 감기 몸살 기운도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오늘 하루는 성령충만함에 대해서 많이 묵상한 하루였습니다.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안에 거하는 주님과의 연합을 일상에서 실천해 보려 나름 애쓴 하루였습니다.

그렇기에 육신의 힘듬도 크게 개의치 않고, 성령님안에서의 흐믓함과 평안함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유기성 담임목사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24시간 주님 바라보는 삶을 저도 하루 하루 구체적으로 경험해 보길 다시 한번 간구하며 갈망해 봅니다.

요사이 성령충만함에 대해서 자꾸 고민하게 되고 갈망하게 되는 것 자체가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육신의 감기 기운도 오늘 밤 성령님께서 친히 회복시켜 주실 것을 선포하며 잠자리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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