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5차 미션

 

"역시 아빠는 말이 없어"

"역시 아빠는 말이 없어"

"역시 아빠는 말이 없어"

 

미션 시작전에 가끔 수영이랑 데이트하곤했는데

저 이야기를 한적이 있어 준비를 잘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있었는데

갑작스런 왕이프와 작은딸의 동반외출....

저녁을 해결해야하는 큰 딸과 나

결국 준비되지 않은 데이트를 감행했습니다 

 

워낙 안 먹는 체질인지라 샐러드바를 잘 안가는데

가고 싶다고해서 애*리로 가서 역시나로 마무리하였지만

대화의 시간이 많아 좋았습니다.

 

아빠한테 이런 이야기 했었나하면서

쉴새없이 말해 주는 모습이 좋았고

항상 둘째가 내손을 차지하면서 걸었던게 부러웠는지

이동때마다 같이 손 잡고 걸었던게 좋았습니다

 

식사 후 작년에 몇 번 갔었던 고양이카페 가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복귀했는데

평소 내게 대했던 행동들이 많이 부드러워진것을 느꼈습니다

 

비록 질문이나 코스를 준비하진 못했지만

궁금한것 들 물어보면 계속 이어서 답해주는 모습들을 발견했고

자주 갖진 못하더라도

단둘의 시간이 소중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KakaoTalk_20180705_081409535.jpg

몇 번에 걸쳐 퍼오겠다며 작게 작게 담아서 먹었습니다

new_KakaoTalk_20180705_081355449.jpg

사진 찍는사이 아빠 음료 냥이가 먹는다고 들고있네요

 

 

 

 

제목 날짜
태그 목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