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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미션

사다리 공동체 새사람 상은 '이규석 대리'입니다.

지금부터 사다리 공동체 조원의 시선에서 이규석 대리님에 대한 이야기를 써내려 볼까 합니다.

 

사다리 공동체에 소속되어 처음으로 화요모임을 하는 날, 이규석 대리님은 말없이 자리를 지키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업무적이나 사적인 자리에서는 말씀도 많이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공동체 모임에서는 적극적인 모습이 보이지 않아 항상 의아했습니다.

 

공동체 조원 분들도 이규석 대리님과 평소 안부나 이야기를 할 정도로 가깝게 지내지는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공감여행도 다녀오고, 채은이 섬김을 하면서 공동체의 끈끈함은 강해져 있었고,

이규석 대리님도 어느새 함께 동참하고 계셨습니다.

 

채은이네 섬김을 끝내고 집으로 귀가할 때 이규석 대리님과 이야기하는 시간이 생겨서 평소 궁금한 점들을 물어 보았습니다.

 

"왜.. 말씀을 아끼세요?" 가장 궁금한 물음을 던지자 평소 자신이 적극적으로 말하는 성격도 아니고,

공동체 운영에 그냥 따라가자는 마음이 있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다음날 리더님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 아직도 공동체 활동에 대한 부담감과

그냥 따라가자는 마음을 갖고 계신 분들이 이규석 대리님뿐만 아니라 많이 있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리더님과 상의해서 사다리 공동체는 모임을 가질 때 조원분들에게 최대한 부담을 드리지 않기 위해,

나눔 내용을 쉽게 설명해 드리거나, 리더 부리더가 먼저 나눔을 말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이 순간부터 공동체 나눔이 조금씩 풍성해졌고, 이규석 대리님도 나눔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셨습니다.

 

사실 말씀만 아끼실 뿐이지 이규석 대리님은 가장 공동체 운영에 참여율도 높고 빠진 적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항상 같은 모습으로 참여해주시고, 동참해 주시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공동체 조원 분들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는 후문이 있었습니다.

 

새사람 상에 대한 공동체 모임을 진행하면서 굉장히 부끄러워 하셨지만 절반이 넘는 표를 받으셨고,

특히 성실함에 대한 칭찬과 소극적이었던 모습을 적극적으로 바꿔진 모습을 모든 조원 분들께서 공감해 주셨습니다.

 

6기 공동체가 마감되는 시점에서 돌아보니, 사다리 공동체 조원 분들 모두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화해 주셔서 감사하고,

묵묵히 성실히 적극적으로 공동체 운영에 도움을 주신 이규석 대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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